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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지역안전지수, 서울시 자치구 중 상위권 등극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1-02-15 11:23:49
  • 수정 2021-02-15 11: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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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6개 지표 1·2등급 달성
  • 지난해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에 선정되는 등
  • 재난안전관리 관련 각종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 받아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은평구 지역안전지수 및 점수비교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 전국 지자체 지역 안전지수 통계에서 6개 지표 모두 1·2등급을 달성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상위권에 속했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12월 행정안전부에서 각 지자체 안전에 관한 각종 통계를 활용하여 교통,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지표를 1~5등급으로 분류하여 안전수준을 계량화한 지수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해당 지역이 안전함을 의미한다.


은평구는 북한산 등 관내 산지가 많아 산불취약지역 중심으로 집중 예찰·점검을 실시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하고자 선제적인 방역을 시행하는 등 사회재난 예방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 지난해까지 3등급에 머물렀던 화재, 감염병 지표를 2등급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은평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2020년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등급에 선정되는 등 재난안전관리 관련 각종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살기좋은 은평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각종 자연·사회재난에 철저히 대비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힘든 시기를 견디고 계신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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