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달서구, 여기는‘행복나눔 공동체’입니다.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2-04 18:03:41
기사수정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민 ․ 관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따뜻한 동네 나눔의 사회를 실천하고자, 24개 동에‘행복나눔 공동체’를 구성하여 지난 1월 28일부터 발족을 시작했다.

행복나눔 공동체는 이웃간의 정을 나누며 살맛나는 우리 동네를 만들고, 지역의 복지서비스 공급과 수요를 효율적으로 연결하여 서비스의 중복과 누락을 방지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게 추진하는 민간주도형 행복나누기 프로젝트이다.

이를 위해 각 동별 복지관계자, 종교단체, 병․의원, 금융기관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의 실정에 맞는 행복나눔 공동체를 발족하여 동 단위 후원 ․ 결연과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이에, 지난 1월 28일에는 병․의원, 기업체, 약국, 주부 및 독지가 18명으로 구성된‘장기동 행복나눔 공동체’의 발족을 시작으로, 1월 29일에는 성당1동, 송현1동 등 8개동에서‘행복나눔 공동체’를 발족했으며, 나머지 동도 2월 중순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장기동 행복나눔 공동체 발족식에서는 저소득층 초 ․ 중고생 7명에게 사랑의 장학금 210만원을, 성당1동에서는 백미 42포대(17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또한, 지난해 5월부터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파트 부녀회를 중심으로 구성한‘행복나눔 수호천사’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명절 및 제수음식을 손수 장만하여 전달했다.

정구진 주민생활지원과장은“동 특성에 맞는 민간주도형 행복나눔 공동체를 활성화 하여 이웃간의 사랑을 돈독히 하고, 60만 달서구민 모두가 행복해지는‘따뜻한 동네 나눔의 사회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