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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누전추정 비닐하우스 화재발생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02-04 12: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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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기름 탱크가 부근에 위치해 큰 화재로 이어질 뻔
대구시 동구 율하동 775번지 토마토재배 비닐하우스에서 4일 오전 11시 20분경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주인 최모씨 (여 58세)가 농약을 살포하는 과정에서 살포기에 연결된 전기선에서 연기가 났고 이어 불이 붙었다고 했다.
 
11시 25분경 동부소방서에 화재신고를 했고 10분 뒤 소방차가 출동 5분여 만에 화재를 진압 됐으나 조금만 늦었더라면 화재장소 입구 2미터 부근 대형기름 탱크가 자리하고 있어 큰 화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였다.
 
이날 사고는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자세한 사고 경위와 재산피해는 동부소방서에서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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