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생활개선회(회장 정희선)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단체가 되기 위해 백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성금 조성은 밀양시생활개선회 연시 총회시 회원들이 동의한 가운데 김 판매사업을 추진했으며 이익금 일부와 12개읍면생활개선회에서 내 놓은 성금으로 이웃돕기 사업을 실시했다.
▲ 생활개선회 성금전달
성금 전달은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로 인해 생활의 터전을 잃어버린 지역주민의 아픔을 함께 하고자 태안군생활개선회에 50만원을 송금해 위로했으며, 나머지 50만원은 관내 성우 애육원을 방문하여 따뜻한 설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전달했다.
밀양시생활개선회에서는 지난 1월 24일 가곡사회복지관에 우리 콩과 고추로 직접 만든 된장 30kg와 고추장 30kg를 전달했으며, 읍면생활개선회에서도 독거노인 장판 및 도배해주기, 밑반찬공급, 직접 만든 천연비누와 빨래비누를 전달하는 등 읍면지역에서 이웃돕기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이며, 농촌사회에 희망을 심어주는 여성조직체로서의 활동을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