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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양심 브랜드 농.축산물 설 선물"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8-02-05 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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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의 믿을 수 잇는 양심 브랜드로 설 선물 준비 하세요...
 
영덕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안전한 농․축산물의 공급과 유통질서확립을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원산지표시 위반 등 농․축산물의 부정유통근절을 위하여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담당공무원과 명예감시원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관내 매일시장, 5일시장, 대형마트, 축산물판매업소 50개소 등 설 명절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수입 농․축산물을 국산으로 표시하여 원산지 허위표시 행위와 미표시, 부적정표시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정한 거래행위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판매자는 농․축산물에 대해 원산지표시를 정확히 하고, 소비자는 원산지가 표시된 농산물의 진위 여부를 철저히 파악 후 구매하고, 좋은 고기를 사기 위해서는 반드시 축산물 등급 판정서를 확인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또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함께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를 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의거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을 하는 등 엄중 조치하여 부정 농․축산물 유통행위를 근절하고 소비자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력히 밝혔다

아울러 수입 농․축산물의 국산둔갑 판매 등 부정유통행위시 소비자는 물론 생산 농가들에게까지 큰 피해를 주게 되므로, 부정유통행위를 발견하는 군민들께서는 행정기관에 적극 신고하여 건전한 유통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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