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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식경제자유구역 조기 가시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2-01 01: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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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 공무원 역량강화 위해
 
대구시․경북도 및 대구경북연구원은 지식경제자유구역의 조속한 가시화를 위한 방안 마련과 시․도, 시․군․구 관계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2월 1일 10시 대구경북연구원 대회의실(18층)에서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 대구경북연구원 박화수 객원연구위원은 “지식경제자유구역의 조속한 가시화를 위한 선결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식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세계화를 향한 개방의 마인드, 글로벌 스탠더드 준수, 지역의 보수성 탈피, 고객중심의 서비스정신 함양 등 지식창출․창의력 발휘를 위한 인식전환을 강조하고 선도사업 유치와 관련해서는 외국 저명대학의 종합병원 및 연구소, 세계적인 의료기기업체, 외국의 우수한 특성화 학교 등의 유치와 주거, 교육, 문화, 의료 등 외국인 정주환경의 개선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정토론에서는 전경구 대구대 교수, 권기일 대구시의원, 김수용 경북도의원, 박성환 경북도 본부장, 신경섭 대구시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자유구역의 효율적인 개발과 외국인 투자유치와 관련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짐으로써 관련기관 및 투자유치관련 실무자들의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지식경제자유구역의 조기 가시화 노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구시와 경북도는 1월 들어 지난 해 말 추가지정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을 공식 지정 받기 위해 사전환경성 검토,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등 개발계획 확정을 위한 사전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지정이후 경제자유구역의 개발 및 투자유치를 전담할 경제자유구역청 설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전담조직으로 대구시의 경우 경제자유구역추진기획단(1단 2팀 23명)을 대구테크노파크 내(5층)에, 경북도는 추진기획단(1단 2팀 10명)을 도청 내에 각각 설치하고 경제자유구역개발계획 확정을 위해 사전환경성 검토, 광역교통개선대책수립 등 경제자유구역 신청시의 개발계획에 대하여 건교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의 의견을 반영하는 보완작업을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공식지정 이후 금년 7월경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조합 규약 제정, 직제 및 청사 마련, 시․도 및 시․군․구의 위임사무 확정, 예산확보, 구역청장 선임 등을 추진하고 의료관광단지(수성의료지구), 교육허브단지(대구혁신도시), 문화산업단지(계명대 대명동캠퍼스) 관련 투자유치 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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