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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천재교육 17년째 따뜻한 후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물품 기증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0-12-10 11: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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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일(수) 구청광장 후원물품 전달, 쌀 900포, 라면 1,000박스, 교재 3,313권 후원
  • 각 동주민센터 등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 예정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주)천재교육 취약계층에 1억원 상당 후원품 전달 사진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9일 ㈜천재교육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교재, 식료품 등 1억 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날 오전 10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천재교육과 전달식을 갖고, 쌀 900포, 라면 1,000박스, 교재 3,313권 등 전달받은 후원품을 각 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후원품은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천재교육은 초ㆍ중ㆍ고 교과서와 참고서를 제작 발행하며, 디지털교과서, 스마트러닝 등 교육ㆍ출판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2004년부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7년간 변함없이 교재와 쌀, 라면 등을 후원하고 있다.

 

최정민 ㈜천재교육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취약 계층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육을 통해 꿈을 꿀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천재교육에서 후원해주신 물품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감염병 상황에서 특히나 추운 겨울을 보낼 지역 내 저소득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매년 겨울마다 지역사회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02-2627-1363)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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