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사당5동 우리동네키움센터에 조성된 활동실 모습
구는 지난달 리모델리 착공을 시작한 ▲노량진1동 ▲상도1동 ▲사당2동 ▲사당3동 ▲대방동 ▲상도4동(신상도) 등 우리동네키움센터 6개소를 대상으로 CCTV 36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200만 이상의 고화질 카메라가 탑재된 CCTV는 공동놀이실, 놀이터, 식당 등에 설치돼 아동의 놀이활동시 안전 사고와 학대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접속기록 보관, 위‧변조 방지 조치 등 영상정보를 안전하게 관리를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장을 CCTV의 관리책임자로 지정하며, 보호자가 아동의 안전사고 또는 학대 등으로 정보열람을 요청하는 경우 센터장과 협의해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박주일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이달까지 아동의 인권 보호를 위해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을 제외한 가정 내 양육 중인 관내 거주 만 3세(2016년도 출생) 아동 331명을 대상으로 ▲아동 신체손상, 위생상태 등 파악 ▲보호자의 복지‧사회서비스 연계 희망 여부 ▲기타 양육환경 등을 전수조사한다.
한편, 구는 오는 11일(금)까지 2021년 지역아동센터 파견 아동복지교사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20명, 시간제 5명 등 총 25명이며 ▲초‧중등 기초학습 ▲영어‧중국어 외국어지도 ▲독서지도 및 예체능지도 등 분야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 프로그램 지도계획서 등을 지참해 구청 아동청소년과(☎820-9171)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구는 ▲관련분야 자격증 유무 ▲지도계획 적절성 ▲경력여부 등을 기준으로 종합심사를 거쳐 아동복지교사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