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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08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 쇄도
  • 김상태 기자
  • 등록 2008-01-31 16: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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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구청장 곽대훈)은 2007년 12월 3일부터 이달 15일까지 2008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접수한 결과, 성당동 삼호아파트 등 70개 공동주택에서 140개 사업에 18억 2,900만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 승인 후 10년이 경과됐으며, 단지내 도로 및 보도,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하수도 보수와 담장 허물기 등 공용시설물 개․보수 사업에 대해 총 사업비의 70% 범위내에서 신청을 받았다.

향후 추진일정으로는 2월부터 현장조사를 거쳐, 3월중에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를 거쳐 대상사업을 결정하고 지원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한편, 달서구에서는 지난 2006년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공동주택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07년 3억6천만원의 예산으로 42개단지 49개사업을 지원하여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우상정 건축팀장은 “대구에서는 최초로 조례를 제정하여 노후된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에 대한 지원으로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본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공동주택단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지역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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