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명예박사 수여식
한국체대는 박성수 구청장의 체육행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체육발전을 위한 실천적 노력 및 성과를 높이 평가하여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한 것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2018년 7월 취임 이후 문화·체육·관광 특화도시 육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확대와 체육시설 개선을 통해, 누구나 쉽게 체육활동을 즐기며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쳤다.
특히, 2019년 7월에는 송파구-한국체대-국민체육진흥공단 간 「공유와 협력·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송파구민의 체육·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해왔다.
대표적으로, ‘송파둘레길’의 주요구간인 성내천 구간에서 한국체대에 진입로를 조성해 학교 내부 공간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한 사업을 꼽을 수 있다. ‘송파둘레길’은 송파구 민선 7기 역점 사업 중 하나로 구 외곽을 따라 흐르는 성내천, 장지천, 탄천, 한강 4개의 물길을 잇는 21㎞ 순환형 산책로이다.
또한 한국체대는 유아체육 특화 유치원을 건립 중으로 송파구는 이를 위한 행정 제반사항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구와 한국체대는 놀이와 신체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성취감과 만족감이 유아의 성장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는데 공감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안용규 한국체대 총장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송파구의 공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인적·사업·시설 측면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너지를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체육을 통해 국가의 위상을 높여온 한국체대에서 체육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아 감사의 마음과 함께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면서, “이제 한국체대 가족의 일원으로서 우리 사회의 체육진흥을 위해 소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