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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아 국가 위상 높이겠다.
  • 편집국
  • 등록 2008-01-29 03: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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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외교로 에너지 문제 해결 힘 쏟을 것
이명박 제17대 대통령당선인은 지난 28일 새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한승수 유엔기후변화특사를 지명하면서 “경제를 살리고 자원외교를 할 수 있는 가장 적격자로”생각했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또 “과거 정부에서 일하는 동안 매우 화합적으로 일을 해 새 정권이 지향하는 국민화합 차원에서도 매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승수 국무총리지명자는 이날 지명을 받은 직후 “자원외교를 통해 국가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 총리지명자는 인사말을 통해 “여러가지로 부족한 저를 지명해준 당선인께 감사 드린다”며 “국무총리의 막중한 임무를 하루도 잊지 않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으며 선진화를 통해 글로벌 코리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총리지명자는 또 새 정부에서의 위상과 역할과 관련 “자원은 우리 경제에 있어서 없어서 안 될 요소이다. 예를 들어 중국의 경우 경제성장을 급속히 하는 과정에서 후진타오 총리 등이 세계를 누비면서 자원외교를 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애로사항인 에너지 문제를 풀어가는 데 힘을 쏟을 뿐 아니라 우리의 강점인 인적자원을 해외에 잘 알림으로서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이어 경제성장 대책에 대해 “서브프라임 위기 때문에 세계 경제가 격동하고 있는 지금 새 정부가 들어서서 경제운용을 하려면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반면에 규제완화와 경제활성화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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