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제17대 대통령당선인은 지난 28일 새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한승수 유엔기후변화특사를 지명하면서 “경제를 살리고 자원외교를 할 수 있는 가장 적격자로”생각했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또 “과거 정부에서 일하는 동안 매우 화합적으로 일을 해 새 정권이 지향하는 국민화합 차원에서도 매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승수 국무총리지명자는 이날 지명을 받은 직후 “자원외교를 통해 국가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 총리지명자는 인사말을 통해 “여러가지로 부족한 저를 지명해준 당선인께 감사 드린다”며 “국무총리의 막중한 임무를 하루도 잊지 않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으며 선진화를 통해 글로벌 코리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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