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복지플래너 간담회
이번 소통회의는 복지플래너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포스트코로나19를 대비해 새로운 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열린 소통의 자리에서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업무수행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복지플래너들은 비대면 환경조성을 위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많은 아이디어를 앞다퉈 내놓았다.
특히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은평구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정신건강플래너사업’ 발전 방향이 심도깊게 논의되었다.
‘정신건강플래너’는 지역사회 정신건강위기 대상을 두고 선제적인 지원을 통해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복지현장에서 구민들의 삶을 챙기는 직원들이 어려운 시기에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함께 코로나19 이후 보다 적합한 복지형태를 모색하고 마음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