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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관내 386개소 실내체육시설에 현장점검 실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20-09-01 17: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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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고위험시설 등 실내체육시설 집중 현장 점검 실시
  • 미신고시설 자유업으로 운영되는 탁구장, 주짓수, 킥복싱도장 점검

 


포항시 새마을체육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에 취약한 고위험시설 등 실내체육시설 386개소에 대한 집중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실시되는 점검대상은 에어로빅, 스피닝, 줌바 등 고위험시설과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등 실내체육시설이 해당된다.

 

특히 체육시설법상 미신고시설로 자유업으로 운영되는 탁구장, 주짓수, 킥복싱도장도 점검하여 방역 사각지대를 제거하여 빈틈 없는 방역망을 구축한다. 

 

이번 점검은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2m(최소1m) 간격두기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손창호 포항시 새마을체육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체육시설 사업주 분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 준수 등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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