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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태풍 ‘마이삭’ 북상 긴급 비상회의 개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20-09-01 16: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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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덕 포항시장, ‘시민안전 최선’ 당부, 비상행정체제 가동
  • 한반도 향해 북상 중인 태풍 ‘마이삭’ 대비 긴급 비상대응회의

 


포항시는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동해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련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비상체제로 전환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포항시는 1일 오전, 이강덕 시장의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을 비롯한 전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비상대응 점검회의를 열고, 태풍의 예상 진행경로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고,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강덕 시장은 태풍에 의한 강풍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예찰활동과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지시하고, 인명피해 및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공사장 관리, 입간판 철거, 현수막 철거, 강풍에 날릴 수 있는 위험시설물을 제거하는 등 취약현장에 대한 점검 강화를 강조했다.

 

이강덕 시장은 “무엇보다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만큼 발 빠른 대책을 강구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실제로 현장을 찾아가서 대응 시스템이 제대로 가동되고 있는지를 직접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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