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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총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09-01 16: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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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 생계의 최일선인 평화·황금시장 일원 집중 계도
  • 30일 김천 장날 맞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적극 동참

 


김천시와 평화·황금시장 상인회는 김천 장날을 맞아 타 지역 노점상과 인근 주민의 유입에 따른 코로나19 재발생을 예방하고자 사전 계도 활동을 적극 실시했다.

 

이번 코로나19 대응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하루 평균 200~3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지난 30일 장날, 서민 생계의 최일선인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대응 차원에서 실시했다.

 

김천시 일자리경제과 직원과 평화·황금시장 상인회 임원진은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시장 입구 및 골목 구석구석을 돌며 상인들에게 마스크 2,000여장을 직접 배부하고 또한 마스크 착용 실태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개인 위생관리 또한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한규 평화시장 상인회장과 최진영 황금시장 상인회장은 “일요일 아침임에도 장날을 맞아 매번 시에서 관심을 가져주고, 마스크 및 방역약품 지원 등 예방활동을 펼쳐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우리 상인들도「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청결’을 생활화해 코로나19라는 전국가적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천 평화시장과 황금시장 상인회에서는 코로나19 예방 및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주 1회 이상(장날 전후) 주기적인 자체 방역 활동을 실시 중에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민·관이 하나가 돼 다소 불편하더라도 마스크 착용은 물론 생활 속 방역수칙을 더욱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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