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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북부메이커교육센터 개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08-20 17: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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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을 현실로’ 창의융합적 인재 양성에 앞장
  •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 지닌 인재 양성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이 20일 경상북도교육청 북부메이커교육센터(이하 북부메이커교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 행사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권영세 안동시장, 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교육청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북부메이커교육센터의 특색을 살려 목공, 3D 프린팅, 미디어제작, 한지공예, 도예를 주제로 메이커교육센터 정규과정 운영, 개관식과 메이커교육 실적물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코로나-19로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유튜브 ‘맛쿨멋쿨TV’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방송도 병행했다.

 

안동학교교육지원센터 후관에 위치한 북부메이커교육센터는 체험과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활동 중심의 메이커교육이 실시되며,  경북 북부권역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전시체험실에서는 메이커교육센터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을 미리 확인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메이커강의실을 비롯한 목공실습실, 한지공예실, 미디어제작실, 도예실 에서는 3D 프린팅, 그래픽 디자인, 피지컬컴퓨팅, 드론, 아두이노 등을 주제로 1일 메이커교실과 메이커교육센터 정규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권덕칠 교육장은 “상상한 것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융합적 사고력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지닌 인재를 기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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