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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서울 광복절 집회 참석자 1명 ‘코로나19’ 확진
  • 방기배 기자
  • 등록 2020-08-19 1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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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340명 중 309명이 검사를 완료해 91%의 검사율 보여
  • 서울 광복절 집회 다녀온 1명 19일 양성 판정, 안동의료원 이송

 


포항시가 서울 광복절 집회 참석자 중 북구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1명이 진단검사 결과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확진자는 포항시 북구에 거주 중인 50대 남성으로 지난 15일 서울 광복절 집회에 참석했으며, 18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포항시는 15일 광복절 집회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되는 참석자 340명에 대하여 외출자제와 함께 신속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촉구했으며, 현재 340명 중 309명이 검사를 완료해 91%의 검사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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