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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맹택)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자칫 들뜨기 쉬운 분위기로 인해 업무지장 초래행위나 비위행위 등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의 기강해이를 다잡기 위해 ‘설 연휴 대비 기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14일간을 기강감사기간으로 정하고 설 연휴 전․후 비상근무실태 및 시설경비점검, 금품 및 향응수수행위 여부, 무단이석ㆍ허위출장, 근무 중 음주행위, 복장불량 등 기강해이행위는 물론, 각종 미온적 민원업무처리 등에 대하여 현지감사활동을 실시하여 시설관리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이번 기강감사기간 중에 적발된 직원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행정상․신분상 불이익조치를 취하기로 하는 등 긴 연휴기간에 대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강감사를 실시하여 전국최고의 지방공기업상을 확립하고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 시민에게 항상 사랑받는 시설관리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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