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서장 이재만)에서는 지난 26일 12시, 수성못 입구 무료급식소에서 각 과장 및 시민명예경찰 임원진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무료급식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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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10년전부터 매주 토요일 지산동 드림교회에서 “토요무료급식” 후원을 하고 있어 수성경찰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데 동참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진 것이며, 우선 드림교회 추경호 장로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뒤 배식과 설거지등의 자원봉사를 했다.
이재만 경찰서장은 2008년 치안정책의 패러다임을 고객지향적 맞춤서비스에 두고 그 첫걸음으로 이번 행사를 갖고, 심각한 경제난 속에 우리 주위에서 소외되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끼를 함께 나누는 봉사의 기쁨이야 말로 진정한 맞춤서비스의 시작일 것이라고 하면서, 수성경찰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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