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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전국 구청장들 모여 공동관심사항 논의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01-28 02: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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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도시 중심구(서울・부산・대구・인천・대전・울산・광주)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지난 25일 서울 중구청에 모여 도심 공동화 현상, 도심 기반시설 낙후 등 대도시 도심의 공통적인 문제점 및 공동 관심사항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었다.
 
이날 제16차‘전국 대도시 중심구 구청장 협의회’를 가진 7대도시 구청장들은 각종 규제와 행정의 자율성 침해로 갈수록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대도시 중심구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 했다.

또한 이날 채택한‘공동건의문’에서 대도시 도심부 발전을 위한 규제완화 도심시반시설 설치비용 국비지원 인구10만 미만 광역시자치구 ‘局’ 존치 건의 소규모 洞의 통・폐합에 따른‘課’신설 및 도심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행정자치부의 기준 조정 등을 중앙정부에 요구했다.
 
전국 대도시 중심구 구청장 협의회는 전국 대도시 중심구의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의견 및 정보를 상호 교환하여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1996년 6월 서울 중구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16차례 열렸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대구(윤순영 중구청장), 서울(정동일 중구청장), 부산(김은숙 중구청장), 인천(박승숙 중구청장), 광주(유태명 동구청장), 대전(이은권 중구청장), 울산(조용수 중구청장) 등 모두 7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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