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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폭염축제가 힘찬 시동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8-01-28 13: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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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를 위한 첫 걸음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형렬)에서는 오는 30일(수) 수성폭염축제를 위한 첫 걸음으로 위원회 창립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공모를 거쳐 새롭게 탄생한 수성폭염축제는 축제를 총괄적으로 관장할 수성구축제추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 하였고, 위원회 창립을 위한 그 첫 번째 회의를 열고 힘찬 시동을 건다.

뜨거워서 기쁘고, 뜨거워서 신나고, 화끈해서 시원한 수성폭염축제의 슬로건과 같이 축제추진위원으로 위촉될 인사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가히 화끈한 수준으로,

축제를 열고 있는 지자체마다 서로 영입하기를 원하는 人士들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류정아 정책기획팀장, 대구대 서철현, 경운대 배만규, 경일대 한상인 교수 등 문화관광부 축제평가위원으로 활동 중인 축제전문가 그룹과

부산AG, 2002월드컵, 2003대구U대회 등에서 공식행사를 연출 ․ 감독한 대구가톨릭대 최현묵, 대경대 장진호 교수 등 축제브레인 그룹, 여기에 대구예술계를 이끌어가는 최영은, 김일환 대구예총 회장단까지 가세하여 전국에서 내노라하는 파워풀한 축제추진위원회가 구성됨으로써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축제를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수성폭염축제를 출품하여 공모 당선된 (주)에프엠커뮤니케이션즈 대표단이 위원회에 참석 『수성폭염축제를 어떻게 개최할 것인지』축제세부추진계획을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보고하며, 위원장 선출, 위촉장 수여 등 공식절차를 마친 후 향후계획에 대한 심층적인 토의시간을 갖게 된다.

김형렬 수성구청장은 2008년은 수성폭염축제가 열리는 원년으로서, 무엇보다도 튼튼한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함으로 수성구청과 축제추진위원회가 긴밀한 협조관계를 통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도심형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정립하고,

제1회 축제의 낮은 인지도를 보완하기 위해 인터넷과 다양한 채널의 매스컴활용, 배너기를 이용한 축제 ZONE 설정 등, 한 템포 빠른 홍보방안을 적용하여 적극적으로 축제를 알리고 2008. 6월부터는 “ 축제개최 D-체제 ”에 돌입, 온 달구벌을 기쁘고, 신나고, 시원하게 엮어갈 수성폭염축제의 완벽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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