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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건강100세를 위한” 금연.절주 한마음 모임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01-28 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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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보건소가 지난 25일 오후 2시부터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건강100세를 위한” 가족과 함께 금연․절주 한마음 모임을 실시했다.

모임을 하게 된 배경은 노인인구의 급증에 따른 노인질환 증가로 지자체의 노인복지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또한 간접흡연으로 아동과 성인은 암, 심혈관계질환 등으로 인한 조기 사망을 초래하며
 
간접흡연에 노출된 아동은 영아 돌연사 증후군, 급성호흡기감염, 심한천식 등 간접흡연의 폐해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며 가족들이 합심하여 금연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데 있다.

가족 및 회원 등 40여명이 참가하여 체성분 검사, 건강행태개선사업(비만, 운동, 영양, 절주) 사전 설문조사, 비디오방영, 혈압, 스트레스측정(스트레스지수, 피로도, 심장안정도, 동맥경화검사)과

비만, 운동, 영양상담 및 절주상담으로는 상대방에게 술 권하지 않기, 술잔 돌리지 않기 등 건전한 음주문화 개선을 위한 개별교육, 가상 음주코너를 실시 음주 후 신체적 변화와 행동에 대한 이해를 도모 하는 등 음주예방과 금주의 필요성을 교육하고 있다.
 
모임의 회원인 A씨는“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공통된 습관은 아침에 깨어나 마자 담배를 찾는 것과 식후에 피는 담배 맛을 잊을 수가 없다며 아침에 일어난 후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킨뒤 간단한 체조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식후에는 산책, 녹차 한잔, 껌, 사탕 등으로 흡연욕구를 해소한다.”고 하였다.

이정근 보건소장은 “금연의 필요성과 건전한 음주 문화 형성을 위해 한마음 모임을 지속적으로 함으로써 질병 및 사망을 저하시키고 건강수명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하는데 있다”고 하였다.

한편, ‘06년 7월부터 모임에 빠짐없이 참가한 동아리 회원들에게는 성공자 기념품제공 등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금연 ․ 절주의 지속적 실시 및 활성화를 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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