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수곡1동(동장 김영숙)은 2008년도를 쓰레기 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의 원년으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1월 25일 통장협의회 등 50명의 직능단체원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주민센터 광장에서 개최했다.
▲ 수곡1동 환경지킴이 발대식 기념촬영
이에따라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나고 일부 주민들의 쓰레기불법투기로 생활환경이 악화되고 있어 2인1조 순찰반을 편성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정오 12시까지 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휴일 동안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와 새마을협의회 자체차량을 이용한 불법광고물 정비, 매주 화~금요일은 통장협의회 및 직능단체원들이 오후 2시~저녁 10시까지 쓰레기배출요령 홍보 및 야간을 이용한 쓰레기불법투기 감시활동을 갖게 된다.
또한 동네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통장 등 직능단체원을 활용 주민불편사항을 조사해 자체처리 가능한 것은 신속한 현장조치로 쾌적한 환경 조성하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용우 통장협의회장은 “오늘 발족하는 ‘쓰레기 없는 도시 만들기 환경지킴이’가 형식이나 구호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관심과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여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살고 싶은 수곡1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