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의 세계유산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적지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야행으로 다녀보고자 기획된 이번 ‘세계유산야행’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8월 14일에는 절경으로 알려진 부석사의 노을지는 모습을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감상할 수 있으며, 8월 21일에는 최초로 개방되는 야간 소수서원의 모습을 은은한 조명과 함께하는 감상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접수로 진행되는 이번 ‘세계유산야행’은 세계유산축전 홈페이지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접수를 시작한지 1주일여 만에 예약이 완료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세계유산야행’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조국원 영주소백산예술촌 대표는 “세계유산을 야간에 투어하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안타깝게도 예약 인원이 한정적이라 신청을 희망하시는 모든 분들을 행사장에 모시지 못해 아쉽다.”며,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더욱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