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마을지원활동가가 마을자원지도 제작을 위해 현장조사하고 있다
먼저, 구는 지난 20일, 동작구 마을자치센터의 마을지원활동가 7명을 대상으로 마을자원 현장조사 방법과 주의사항 등 교육을 실시했고, 9월까지 마을자원 지도를 제작해 배포한다. 마을자원의 조사범위는 ▲공공기관 및 복지기관 ▲아파트 커뮤니티 ▲기타 카페, 나눔가게 등 주민활동공간 및 공간 내 공유가능한 물품 등으로, 동별 특색에 따른 공유자원 정보를 제공한다.
구는 온라인 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계층을 위해 접지형 마을자원지도 1만 부를 동 주민센터와 구청 민원실, 유관기관 등에 비치한다. 마을자원지도 앞면에는 공간자원의 명칭과 위치를 지도로 상세히 안내하며, 뒷면에는 시설명과 주소, 전화번호, 이용시간 및 요금, 프로그램, 공유가능물품 등 마을자원 세부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구는 마을자원지도를 남녀노소 누구나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다양화한다. 주민 이용편의 극대화를 위해 ▲지도 앞면에 시설 세부사항‧사진 등을 인터넷맵과 연계해 제공하는 QR코드 삽입 ▲행전안전부의 대국민 공공개방자원 공유서비스 통합포털(공유누리)과 연계 ▲구청 홈페이지에 우리동네 마을자원 게시판을 개설한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민간의 공유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주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공유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