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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997년 7월 수립하여 추진해왔던「대중교통중심의 도심교통환경개선 기본계획」의 기간이 2007년 만료됨에 따라 그 동안의 추진실적을 정리, 평가 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작년 3월 용역 착수한「도심 교통환경개선 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25일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대구시 도심은 자동차보유대수 급증에 따른 진입교통량 증가로 교통혼잡은 가중되고 있고, 이면도로의 무질서한 차량 유입으로 보행자는 위협받고 있으며 주차수급 불균형으로 불법주정차 차량이 증가하는 등 변해가는 교통환경으로 인하여 계속적으로 도심 상권의 침체를 초래하고 있다.
시는 이렇게 변화되어 가는 도심환경에 적극 대처하고자 향후 2012년을 목표로 도심(도시계획 1차순환선내)의 바람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도심 교통환경개선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대중교통, 보행환경, 주차 등 관련 제반 문제점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되어 있고, 각종 노상적치물, 전신주 등으로 인하여 보행자 통행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차량과 보행자 분리를 위한 보차분리시설 설치, 보행통행에 지장을 주는 각종 노상적치물 제거, 보도 및 차도포장, 각종 가로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도심 보행네트워크 구축, 보행환경개선방안 등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또 도심 교통수요관리 방안, 주차장 공급계획, 대중교통이용 증진방안 등 지속가능하고 친인간․친환경적인 도심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도심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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