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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해 긴급 상황 대처 골든타임 확보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0-07-09 09: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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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체계 마련
  • 통합관제센터에서 CCTV영상 경찰·소방 상황실에 실시간 제공 등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사진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국가 안전재난 체계가 개별 운용되어 재난 안전 긴급 상황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단축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구는 스마트시티 센터(CCTV관제센터 포함)와 112·119·재난망(NDMS), 사회적 약자(어린이, 치매노인 등) 보호를 위한 정보시스템을 연계해 재난·구호·범죄예방 등 국민안전서비스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한 것이다.

 

그 결과 지난 6월 구축 완료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해 이제부터는 U-양천 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 중인 CCTV영상을 경찰과 소방 상황실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신속 대응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양천구에서 기존에 운영 중이던 △맞춤형 스마트보안등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장애인 주차구역 지킴이 △스마트 플러그를 활용한 어르신 고독사 방지시스템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등의 스마트 서비스를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효율적인 도시 관리도 용이해졌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에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로 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국비 6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고 밝혔다.

 

향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중심으로 법무부의 전자발찌 착용자 감시, 국방부의 군 작전통제 지원 및 민간보안업체의 보안관제서비스까지 연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에 구축 완료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해 강력범죄 발생률 감소와 검거율 향상 효과는 물론,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를 위한 골든타임도 확보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양천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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