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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샤인머스켓, 올해 베트남내 '첫 수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0-06-23 14: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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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수출확대로 제2의 녹색혁명으로 농가 소득 창출
  • 얼어붙은 세계 경제 속에서도 상주 샤인머스켓 인기는 명불허전

 


상주시 모동면에 위치한 에이플영농조합법인(대표 황상헌)이 올해 재배된 상주포도(샤인머스켓)의 첫 수출 기념식을 22일 오전 11시 법인 선과장에서 상주시 관계자, 수출업체 및 수출단지 회원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샤인머스켓은 1톤(2천 6백만원 상당)으로, 수출업체를 통해 베트남 하노이 한국 농식품 전문 업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 길에 오른 샤인머스켓은 지난해 보다 15일 빠르며 금액도 30% 가량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물류비가 2배 이상 올라 수출의 어려움 속에서도 첫 수출 길을 열었으며 고품격 상주 샤인머스켓의 인기는 베트남에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품질 좋은 샤인머스켓을 생산해 첫 수출하게 된 생산 농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상주포도 생산에 힘써주시길 당부 드리며 지속적인 수출확대를 통한 제2의 녹색혁명으로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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