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사 출입로 양측에는 LED바 조명으로 은은함을 자아냈고, 주목(朱木)을 비춘 불빛은 나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듯하다.
건물 외벽에는 LED 투광등을 비춰 우아함과 고요함으로 치장했고, 심플한 느낌의 로고젝터는 엄마까투리와 동네 소식을 알리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야간경관 조명으로 아름답게 새 단장된 청사를 보는 게 운동하는 것 그 이상의 즐거움"이라고 말했다.
유수덕 강남동장은 “외부활동이 잦은 계절인 만큼, 주민들이 잠시나마 편안하게 쉬며 여유와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면서, “하루의 절반은 밤인 만큼, 앞으로 지역의 야간 경관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