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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영치"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8-01-24 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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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부터 1주일간 번호판 일제영치 주간으로 지정...
 
포항시는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영치 주간으로 정하고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실시키로 했다.

지난 1년 동안 차량공매 64대,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12,593대 등 자동차세를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12월말 기준 체납세 365억원 중 자동차세가 114억원(31%)으로 지방세 체납액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체납차량의 50% 이상을 영치하는 것을 목표로 각 읍면동 별로 1개반 이상 영치반을 편성하여 주간 및 새벽(야간)시간대에 포항시 전역에서 합동영치를 실시하고, 구청별로 1개반씩 영치기동반을 편성 차량번호 자동인식기를 탑재한 차량으로 시내 전역을 기동하면서 영치할 예정이다.

특히, 10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하여는 자동차를 현장 압류 후 강제 인도하여 공매를 실시하고 차량 인도명령에 불응하는 체납자는 조세범처벌법에 의하여 고발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시는 장기출타, 단순체납 등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못한 납세자는 자진 납부하여 체납으로 번호판이 영치되는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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