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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에서는 장애인들이 직업훈련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확대하여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알선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06년 8월부터 시청별관에 매주2회(화․목)요일 장애인 고용상담창구를 운영하면서 취업희망 장애인 조사결과 460명이 취업을 희망하고 있어 읍면동 순회 맞춤형 장애인고용상담창구를 운영한바 있으며, 장애인고용촉진대회 및 구인구직만남의 날 개최 등으로 일자리를 갖고자 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취업의 문을 활짝 열어 총 394명 상담에 155명 취업을 시킨바 있으며,
또한 08년 1월부터는 장애인고용상담창구를 확대하여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매주 수요일 1층 안내실에서 고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어 장애인들이 일할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취업이 가능하도록 행정에서 일자리 마련에 적극 앞장서 나가고 있다.
이와 연계하여 장애인고용촉진공단산하의 부산직업능력개발센터(장애인직업훈련기관)를 읍면동과 본청 장애인담당공무원 20명이 08.1.24(목) 견학키로 했다. 장애인직업훈련센터의 사업안내와 보조공학기기 체험․관람 및 시설견학 등으로 장애인들의 맞춤 교육훈련 사항과 사후관리 등 장애인들이 직업훈련을 통해 전문직에 취업하여 기업체에 장기 취업되어 경제적인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고자 함이다. 견학을 통해 행정기관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적절한 안내와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이 취업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훈련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장애인직업훈련직종은 전산응용, 기계분야, 디지털, 제과제빵, 커피전문과정, 건축설계, IT, 인쇄 등 다양한 훈련으로 무료숙식이 가능하며, 3개월, 6개월 교육과정이 있다.
필요시 장애인이 자격취득 직종을 희망할 경우 교육기관에서 학원비를 지원함으로 장애인들이 훈련의지만 있으면 된다. 이처럼 김해시에서는 장애인들이 긍정적인 의식과 하면 된다는 사고로 장애인의식개선 등으로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장애인들이 일하는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맞춤훈련은 장애인고용성공의 열쇠로 삼아 전문직에 종사하는 장애인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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