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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철저한 유비무환 안전한 설맞이를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01-24 17: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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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목)까지 설날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민족최대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오는 31일(목)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41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검검을 실시한다.

대상지역은 관문상가시장 등 재래시장 13개소와 공연시설인 대덕문화전당 1개소, 서부시외버스터미널과 대형숙박시설.위락.휴게시설 22개소, 300㎡이상 노래연습장과 대형건축공사장 3개소 등 총 41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각 시설의 해당부서에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에 나서며 점검반은 재난안전관리과장을 반장으로 지역경제과와 문화공보과, 지역교통과와 위생과, 건축주택과 등 5개반 17명으로 구성된다.

중점점검사항으로는 연휴기간 중 예방활동 강화 및 유사시 신속한 대응조치 계획여부, 전기.가스사용 시설의 안전성 및 정기검사 이행여부, 기타 시설분야별 취약요인의 안전성 및 안전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안전조치로는 사고예방을 위해 응급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시설관리주체에게 통보, 즉시 현시시정 조치토록 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설연휴 이전까지 보수․보강토록 하되 예산확보 지연 등으로 지정 기간내 정비가 곤란한 시설은 우선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 해소시까지 추적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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