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난해 12월 김충식 군수 취임에 따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하여 민선4기 군정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새로운 군정지표로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을 확정했다
▲ 창녕군청 현관에 설치된 새 군정지표 전경
김 군수는 그동안 보궐선거 등으로 흐트러진 지역의 민심을 바로잡고 선거로 인한 주민갈등을 해소하여 ‘군민화합과 단결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역동적인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군정지표 선정 배경을 밝히고, 군민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고품격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군민중심의 행정 구현과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중점을 두고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군정지표를 실현하기 위한 군정방침으로는 ‘함께하는 사회복지, 살맛나는 지역경제, 특색있는 문화관광, 친환경적 생태도시, 군민중심 친절행정’ 등 다섯 가지로 선정했다.
군은 그동안 지난해 12월 김 군수 취임 후 변화의 시대를 열고 군민의 뜻을 결집하기 위한 새로운 군정의 비전이 요구됨에 따라 군정지표를 새롭게 선정키로 하고 내부 공모와 인터넷 등 군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함으로써 군민의 뜻을 존중해 나가는 군민중심의 행정을 실천하였으며, 앞으로도 모든 정책과정에 군민의 참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