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등 11개 콘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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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문화콘텐츠 제작발표회 및 투자상담회'를 개최하여 문화수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콘텐츠 기획ㆍ창작 스튜디오운영지원사업'과 'CGI프로젝트제작지원사업','문화콘텐츠특성화브랜드상품발굴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11개 문화콘텐츠를 공개한다.
애니메이션 6, 게임 2, 영화 2, 융합형 콘텐츠1 작품을 공개하는 이번 제작발표회는 그 동안 광주시 지원을 통해 제작된 창작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것으로 광주 문화콘텐츠산업의 성과를 펼쳐 보이는 장으로 마련됐다.
3개 분야 지원사업, 총 11개 작품
이날 발표되는 '트리니티', '단의 이야기', '헌터즈거문고', '헬리네시아', '융합형콘텐츠' 등 '문화콘텐츠 기획창작스튜디오 운영지원사업'의 5개 작품은 지난해 문화산업분야의 능력있는 젊은 창작인을 발굴해 미래형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문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억원씩을 지원, 7개월에 걸친 제작기간을 거쳐 올해 완성됐다.
'단의 이야기', '헌터즈거문고', '트리니티' 등은 DMB용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TU 미디어, YTN DMB 등에 금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게임인 '헬리네시아스토리'는 프로토타입 제작을 끝내고 본 게임 개발을 위한 제작비 5억원을 수도권 업체로부터 투자받은 상태로 게임 완성시 한국과 일본에서 퍼블리싱 할 계획이다.
이외에 '융합형 콘텐츠'는 IPTV용 양방향 여행 콘텐츠로서 ETRI, KT 등의 기술협조를 통해 IPTV 전용콘텐츠로서 개발되어 1월말부터 곰 TV에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CGI제작지원프로젝트제작지원사업'에서는 약 2억5천∼3억원씩을 지원, 1년여에 걸쳐 제작된 애니메이션 '알록달록크레용', '스마일시티'와 영화 '삼국지-용의부활' 등 3개 작품이 공개된다.
순수 광주 인력에 의해 완성된 '알록달록크레용'은 2007년 국제문화창의산업전에서 인기를 독차지했던 TV 시리즈용 애니메이션으로 금년 상반기에 전국 공중파 방송채널을 통해 방영될 계획이며, 한ㆍ중 합작영화인 '삼국지- 용의부활은' 영화 '성월동화'로 유명한 이인항(李仁港)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덕화, 홍금보, 메기큐가 출연하는 영화로 금년 상반기 아시아에서 개봉될 계획이며, 우리 지역에선 영화 CG 작업을 맡아 진행했다.
7천만원에서 1억원이 지원된 문화콘텐츠특성화브랜드상품발굴지원사업은 5ㆍ18을 다룬 장편독립영화 '순지'와 3D애니메이션 '그날이후', 모바일게임 '미니게임-빛고을투어'를 선보인다.
투자상담회 열어 마케팅 지원
이번 발표회는 수도권 창투사와 문화산업체가 참여한 투자상담회가 함께 열려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완성된 콘텐츠의 홍보와 마케팅 등 후속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며, 1:1 비즈미팅으로 진행되는 투자상담회는 프로젝트에 대해 투자와 마케팅, 제작 지원을 상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투자상담회와 함께 광주지역의 창작 문화콘텐츠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업체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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