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24일 10시에 개최하는 제5회 밀양아리랑 마라톤대회에 멀리 제주도를 포함한 16개시도 전국의 마라톤 마니아와 외국인(6명) 그리고 밀양시 자매도시인 일본의 야스끼시(12명)에서도 신청한 가운데 제4회 대회 보다 2백명이 증가한 1만2천여명이 하프, 10㎞, 5㎞ 3개 종목에 참가 신청을 완료하고 대한육상경기연맹에서 공인한 천혜의 자연코스를 달릴 준비를 하고 있다.
▲ 밀양아리랑 마라톤대회
5회째를 맞이하는 밀양아리랑 마라톤대회는 “런닝라이프” 스포츠지에서 전국의 마라토너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가장 좋았던 대회 베스트 5위,“마라톤 온라인” 인테넷 참가자 대회평가 10점 만점에 9.5점을 받는 등 전국적 대회로 밀양의 브랜드 파워가 형성되어 성공적인 대회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해를 거듭 할수록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마라토너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이번 5회 대회에서도 자원봉사자 2천여명을 참가할 예정으로 시를 찾는 마라톤 마니아와 가족 2만여명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음식값 및 목욕비 할인 단체참가자 부스와 차량운행비 지원, 밀양 진입부터 귀가까지 문화재 해설사와 관광도우미가 함께 하는 관광지무료 안내등 여러 가지 편의를 제공하여 인정 넘치는 풍요의 고장 이미지를 만들어 다시다시 찾고 싶은 밀양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회일인 2월 24일에는 9시30부터 오후 2시까지 교동오거리 ~ 신촌오거리 ~ 봉계삼거리 ~ 대항마을입구 ~ 무안면 동산 국도 24호선과 봉계삼거리 ~ 무연마을 ~ 위양마을 ~ 퇴로양수장 ~ 대항마을입구 구간의 교통이 통제되므로 원할한 대회 운영을 위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