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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코로나19 극복 농촌일손돕기 나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0-05-22 15: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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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외국인 노동자 감소로 농촌 일손부족 어려움
  • 김천시 교통행정과 직원들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서

 


김천시 교통행정과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노동자 유입 감소로 농촌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샤인머스켓 순따기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교통행정과와 봉산면사무소 30여명의 직원들이 봉산면 태화리(2,625㎡) 포도밭에서 오전 8시부터 샤인머스켓 순따기 작업을 하며 농민들의 수고를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포도 농가에서는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일손이 부족해 고민이 많았는데 직원분들이 도와주신 덕에 큰 어려움 없이 포도 순따기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정일 교통행정과장은 “코로나19 발생 및 농촌인구 고령화 등으로 인력 수급이 부족하고 경제침체를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서 보람있었고, 농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민과 행정기관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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