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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손광영, 우창하 의원 5분 자유 발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05-21 16:51:29
  • 수정 2020-05-21 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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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1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자유 발언

 

손광영 의원이 제211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과 우창하 의원이 2월 19일 개회한 제211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손광영 의원은 안동시가 최근 지역관광거점 도시로 선정되며 향후 5년간 최대 1,000억 원의 예산투입으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행계획을 추진하게 됐다며, 우리는 사업시행 전에 관광과 관광산업이 무엇인지,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관광산업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관광트렌드를 먼저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날 관광은 삶의 질을 높이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며 관광도시로서 안동의 강점, 약점, 기회, 위협요인을 분석(SWOT 분석)하여 정확하게 진단하고 모든 정보와 문호를 개방하여 지역의 실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여름철이면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이 안동을 찾고 있다며, 안동호와 임하호를 활용하여 수상레포츠를 통한 문화교류는 물론 한옥형 수상펜션, 수상글램핑단지조성 등 체류형 관광수요를 늘리고, 수상스포츠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관련 연구기관, 훈련원 등을 유치하자고 제안했다.

 

손광영 의원은 사업에 앞서 관광관련 기업유치를 위해 기업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제도적인 장치와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적극적인 자세를 촉구하기도 했다. 

 

우창하 의원이 제211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우창하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제안했다. 안동은 도청이 소재한 경북북부의 중심지임에도 계속된 인구감소로 지역소멸위험진입단계에 들어섰고, 매년 11,000여명이 일자리나 더 나은 육아환경을 찾아 떠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핵가족 시대에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해 산후조리원이용이 보편화되었으나, 2019년 안동시 출생아수는 893명, 관내 조리원 수용인원은 33명 정도로 턱없이 부족해, 출산을 위해 대도시로 원정까지 가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우창하 의원은 "안동의 젊은 세대뿐 아니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동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양질의 양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경제적 여건이나 지역적 격차 없이 누구든 출산 후 적정한 비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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