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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 주차장 4월부터 유료화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8-01-23 0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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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문부터 친절한 행정서비스
 
수성구청(구청장 김형렬)이 “정문부터 친절한 행정서비스, 주민편의를 위해” 구청 주차장을 4월 1일부터 유료화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수성구청은 설치비 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2월중에 정문에 주차관제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운영방안에 대하여 구의회 보고 및 관련 규정 제정시 입법예고를 활용 주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주차관제시스템 설치 후 3월 한달간 시범운영을 통해 사전에 충분하게 홍보를 한 후 미비점은 보완하여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는 입장이다.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해 1시간은 무료이며, 1시간이 지날 경우 공영주차장 수준의 주차요금을 받을 계획으로 주민 편의는 물론, 민원업무 속도도 높이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그동안 고객만족도 설문조사에서 구청사내 주차 문제로 응답자의 41%가 불만족을 표출한 바 있고, 구청 자체에서도 주차실태를 분석한 결과 청사에 진․출입차량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지난해 7월 수성구의회 김유태 의원이 민원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유료화 여부를 질의하여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주차수요에 비해 부족한 주차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유료화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형렬 수성구청장은“내방 고객차량의 민원 처리시간인 1시간 정도는 무료화하여 주민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장기주차와 얌체주차를 근절하여 주차공간 회전율을 높이는 동시에 정문부터 친절하고 편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실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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