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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준법지원센터, '사랑의 보금자리 가꾸기' 봉사활동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05-08 12: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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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 가구중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등
  • 유정호 소장, '불우한 이웃에 희망을 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앞장'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지부장 김철회)의 요청으로 5월 6일부터 3일간 농촌 가구 중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생활편의를 돕기 위해, 건축 등 사회봉사특기대상자들을 투입해 ‘사랑의보금자리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혜자 손모(여,86세)씨는 “잘 걷지를 못해 높은 문턱이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어 앞으로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대상자 L(남,53세)씨는 “사회봉사명령 이행으로 하는 일이지만 정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의 기술로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안동준법지원센터는 2019년에도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와 연계하여 농촌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했으며, 또한 안동시청과 협조로 화재로 인해 집 전체가 소실된 가정에 ‘사랑의 집짓기’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업무협의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지원을 하고 있다.

 

유정호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단체들과 협의를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불우한 이웃에 희망을 전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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