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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내버스 탑승 및 주·정차단속 현장체험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3-17 0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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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간 경남 김해시장은 지난달 28일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나서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민생현장 체험을 가졌으며, 지난 3월 12일 창원터널 출·퇴근 및 동상동 재래시장과 화훼농가 등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민생투어 이후 오는 3월 19일 4번째로 김해시 간부공무원과 함께 시내버스 탑승 및 불법 주·정차단속 등의 민생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김해시장은 시내버스를 직접 타보고 대중교통 이용과 관련 시민불편사항 및 편의시설(버스승강장, BIS) 등을 점검하는 한편 가락로 주변을 도보로 이동 단속요원과 함께 불법 주·정차 계도와 홍보를 병행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대중교통 현장체험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불편사항을 직접 챙겨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 및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장유신도시는 급속한 도시발전으로 대단위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는 등 인구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기존 도시와 신도시간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유신도시의 전면적인 시내버스 노선개편도 적극 추진해 오는 4월중에 마무리 할 계획이다.

그리고, 현금승차는 무료환승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시내버스 카드이용율을 최대한 높여 환승에 대한 시민의 부담을 들어주기 위해 현재 28개소의 카드 충전소를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내버스 야간 운행에 따른 시인성 향상을 통한 이용환경 개선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50대에 LED 행선지안내번호판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며, 시내버스의 정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80개소에 BIS 정보시스템을 추가 설치하고, 도심지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하여 올해 천연가스버스 20대를 보급하고 덕암산업단지, 진영본산 농공단지, 한림병동 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기업체 직원들의 출.퇴근 시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노선연장을 적극 검토하는 등 시민편의 위주로 교통정책을 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김종간 김해시장은 자원봉사활동 참가, 농촌현장 체험 등 각종 민생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함께 가꾸는 행복도시 김해〃를 위해 시민들의 고충을 몸으로 체험하는 민생투어를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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