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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림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04-17 23:37:29
  • 수정 2020-04-17 23: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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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후 10년간 산림정책과 방향을 결정짓는 용역사업
  • 산림의 다양한 기능 발휘 위한 경영계획 수립의 기초 마련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17일 영해경영계획구(영덕군) 12,286㏊에 대한 ‘2020년 국유림 산림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예방을 위해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그리고 용역수행업체(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산림조사 용역은 산림경영계획 수립 및 각종 산림사업을 위한 기초조사이며, 제6차 지역산림계획(’18~’37)과 제2차 국유림종합계획(’18~’27) 등 상위계획을 토대로 향후 10년간 산림정책과 방향을 결정짓는 용역사업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정확한 산림조사를 통해 산림보호, 임산물 생산, 휴양문화기능,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등 다양한 산림기능이 발휘될 수 있는 산림경영기반 실현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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