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예천 시군민들께 한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안동·예천지역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가 국회의원 당선을 확정지었다.
15일 개표가 92.2% 진행된 가운데 47.9%(54,517표)를 득표한 김형동 후보가 25.5%(28,551표)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정됐다. 무소속 권택기 후보가 21.0%(23,989표), 권오을 후보가 4.6%(5,302표)로 뒤를 이었다.
김 당선인은 이날 밤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자축의 자리에서 "안동예천 시군민들의 지지와 격려, 응원이 있었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큰 절을 올렸다.
그는 이어 "무능하고 부패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일자리와 보육, 노년의 노후 문제를 해결하여 안동과 예천이 먹고 살 수 있고,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안동과 예천의 투표율은 각각 68.8%, 65.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