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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등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의해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식품판매업소에 대한 특별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달 21부터 31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18개반 80명)하고 다소비 유통식품에 대한 중점 수거·검사를 통해 설 명절 주요 유통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시는 특별점검기간 동안 과자류, 건포류, 식용유 셋트, 조미료 셋트등 선물용과 제수용품 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백화점 등 대형식품매장과 재래시장, 다중이용시설 판매업소에서 유통되는 식품의 부패·변질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 판매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무허가(신고)제품 제조·판매여부 불량색소 등 허용외 첨가물사용 적정원료의 사용 및 과대광고·과대포장 여부 식품의 진열·보관상태(냉동·냉장)등 위생적 취급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한다.
아울러, 역·터미널 등 다수의 귀성객 이용이 예상되는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적정요금 준수 및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조치함은 물론 주요 위반사안에 대하여는 언론공개로 영업자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설명절 식품안전대책 상황실 운영과 함께 설명절 전후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한 신속대응 체계를 운영하는 등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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