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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년 후보, 안동시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단일화 제안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04-06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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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의를 위해 공명정대한 협의 통해 무소속 후보 3인의 단일화 제안

 

오는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안동시의회의원 보궐선거 안동시 바 선거구에 출마한 재선의 김정년 후보가 무소속 단일화를 제안했다.

 

김정년 후보는 "대의를 위해 공명정대한 무소속 후보 3인의 협의를 통한 단일화를 제안한다"고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김 후보는 "미래통합당 후보로 인해 아바타 정치, 낙하산 공천 등 논란의 중심에 있는 지역 유권자들의 분노가 극해 달했다"며 "오랜 시간 지역 주민과 함께 땀 흘려 온 지역 인사들의 좌절과 상실감이 커지면서 지역 정계까지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권기원, 유수호 후보님께 단일화를 제안한다"며 "단일후보만이 부당한 공천에 좌절하고 있는 유권자를 대변하고 용상·송천 동민들의 자존심과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가 제안한 무소속 단일화는 후보 간의 협의를 통해 결정하고 나머지 두 후보는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용상·송천에 꼭 필요한 인물이 당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는 것이다.

 

또한 이번 보궐선거에 두 후보들이 낸 공약을 취합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용상·송천 지역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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