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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청년 민‧관 거버넌스 구축 및 활성화 사업’보조사업자 공모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0-03-31 12: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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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모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 진행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은평구청 전경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청년 당사자 중심의 정책과제 발굴 및 청년 역량강화를 위한 『청년 민‧관 거버넌스 조직 구축 및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이며, 응모자격은 접수마감일 기준 은평구 관내에 주사무소를 두고 청년지원 및 권리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설립된, 대표자가 청년(만19~39세)인 비영리법인(단체) 또는 사회적경제기업이면 가능하다.

 

선정된 사업자는 청년 민‧관 거버넌스 사무국을 구성하여 운영하며, 은평 청년네트워크 위원과 협력하여 청년이 필요로 하는 지역형 청년과제 발굴, 청년정책 역량강화 교육 및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 축제 개최 등의 사업(총 사업비 178,000천원)을 수행하게 된다.

 

보조사업자 선정은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편성의 적정성, 사업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최종 심의 후 확정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및 은평구청 사회적경제과(☎351-6887)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동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정책제안 참여를 유도하고, 네트워크 활동을 통한 청년들의 교류 확대와 민·관의 실효성 있는 협업으로 청년 당사자 및 지역사회가 한층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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