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디자인 체험과 놀이를 통하여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디자인체험관이 호남지역 최초로 광주에 문을 연다.
광주디자인센터는 박광태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한 각계인사와 시민, 어린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디자인체험관 ‘디키빌’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 공작큐브
‘디키빌’은 호남지역 최초로 개관하는 디자인체험관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전문 디자인체험관으로는 전국에서 처음 개관한다. 특히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디자인 문화 확산과 디자인 조기교육을 위한 핵심 인프라이다.
광주디자인센터 2층에 773.55㎡ 규모의 디자인체험관은 국․시비 등 23억3천만 원을 투입, 1년간의 구축공사를 마치고 개관에 앞서 21일부터 시험운영을 하고 있다.
▲ 디자인꿈나무
꼬마 디자이너들이 살고 있는 ‘디자인 빌리지’라는 이야기 테마로 놀이, 학습,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첨단 전시기법이 가득한 놀이․학습․체험테마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디자인체험관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굿디자인 작품과 영상컨텐츠, 전시물 등을 통하여 디자인의 이해와 체험학습은 물론 각종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종합 체험관으로 꾸며졌다. 디자인공작소․놀이광장․보물연구소․마술건축소 등 7개존 28개 코너 등 해외 유사시설에 뒤지지 않는 풍부한 컨텐츠를 자랑한다.
덧붙이는 글
* ‘디키빌’은 DESIGN KID’S VILLAGE의 약자로서 ‘꼬마디자이너들이 살고 있는 디자인 마을’이라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