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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양천구의사회 선별진료소 의료 봉사 지원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0-03-20 1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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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의사회 자발적으로 의료 봉사 지원에 나서
  • 희망과 긍정의 백신을 만드는 봉사자들의 훈훈한 미담 사례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양천구보건소 앞 선별진료소 모습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양천구 의사회가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의료봉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구민들도 많아져, 양천구 의사회는 보건소 자체 인력만으로는 상담 진료 및 채취 검사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의료 봉사 지원에 나서게 된 것이다.

 

의사회는 2월 25일부터 매주 2회 평일 저녁19시부터 22시까지 보건소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의심 환자 분류 및 검사 등의 업무를 돕고 있다.

 

한편 양천구 보건소는 코로나19 대응 전담반을 편성, 지난 1월 21일부터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3월 현재까지 총 4,533명을 상담하고, 316명에 대한 검체 채취를 실시하는 등 방역 및 선별진료소 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한규 양천구의사회장은 “의료인으로서 지역 주민을 위해 당연히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의사회의 지원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주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큰 와중에, 양천구 의사회에서 주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으로 코로나19의 위기를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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