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 예비후보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안동·예천지역에 신천지 신도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시·군민이 스스로 상점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하는 등 행정기관의 지침에 적극 협조한 결과 코로나19는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3.15일 선포한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에 안동·예천이 제외되었다면서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안동·예천 시군민과 경상북도의 뜻을 다시 담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선정기준은 시군별 인구 10만 명당 확진자 100명 이상인 지역으로 정하고 있는데 이 기준은 행정기관과 시·군민이 합심해 자발적으로 상점 문을 닫는 등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총체적 사회적 비용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확진자 수가 적은 지역의 유무형 손해를 포함하는 등 전향적 시각에서 안동·예천지역을 포함한 경상북도 전체를 '코로나19 특별지역'으로 추가 지정해야 한다"고 직접 설명했다.
이낙연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 위원장은 "안동·예천 지역을 포함한 경상북도 전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시·군민의 뜻을 당정회의에 전달하여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