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권광택(광역), 윤종찬(기초) 예비후보
제21대 총선을 한달여 앞둔 가운데 안동지역 재·보궐선거를 위해 출마한 권광택(광역), 윤종찬(기초) 예비후보가 최종 공천이 확정됐다.
미래통합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북도의원 제2선거구에 권광택 예비후보를, 안동시의원 안동시 바 선거구에 윤종찬 예비후보를 공천 내정했다.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경선(일반유권자 100%여론조사) 결과, 경북도의원 제2선거구 공천 공모에 권광택, 김한규 후보가 경선에 참여한 결과 권광택 전 안동시의원이 60%를 득표해 공천 내정됐다.
안동시 바 선거구 공천 공모에는 윤종찬, 김동학, 이석원, 이진봉 후보가 참여한 결과 윤종찬 현 미래통합당 책임당원이 41.7%를 득표해 미래통합당 바 선거구에 공천 내정됐다.
이번 경북도의원 재·보궐선거에는 미래통합당 권광택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창구 예비후보, 무소속의 강대무 예비후보 등 3파전으로 치열한 경쟁속에 접전이 예상된다.
안동시 바 선거구 시의원에는 윤종찬 예비후보가 현재 단독으로 중앙선관위에 등록될 예정이어서 향후 추가로 후보들이 등록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